DATAPUMP 에서는 기존 EXPORT 와 달리 DMP 파일과 LOG 파일을 남길 디렉토리를 지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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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create directory PUMP_DIR as '/PUMP_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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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PUMP_TEST/> cat PUMP_TEST.par [TEST] /PUMP_TEST/> expdp system/패스워드 parfile=PUMP_TEST.par |
이번 시간에는 10g 에서 새롭게 선보인 강력한 TOOL 인 DATAPUMP 에 대해 소개해본다.
일단 운영자 입장에서 PUMP 를 쓰면서 좋다고 느끼는 점은 속도의 향상과 손쉬운 TABLESPACE 변경등을 꼽을수 있겠다.
특히 속도 같은 경우 파티션 테이블일 경우 엄청난 속도 향상 체감을 느낀다.
그리고 TABLESPACE 변경 같은 경우 기존 EXPORT/IMPORT 사용시에는 까다로운 작업이 필요했었는데
DATAPUMP 에서는 파라미터 한줄로 아주 간단하게 변경이 가능하다.
물론 이것 외에도 쥔장이 모른는 훨씬 많고 좋은 기능들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쥔장이 운영하는 입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케이스를 TEST 후 정리해본다.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 시나리오 ]
RCHWIN 이라는 유저의 특정 TABLE 인 PUMP_TEST 와 그에따른 INDEX 를 RCHWIN_2 의 유저에 이관한다.
단 TABLESPACE 는 TABLE 과 INDEX 모두 TS_TABLE 과 TS_INDEX 에서 TS_PUMP 로 바뀐다.
[ 1. CREATE ]
DATAPUMP 에서는 기존 EXPORT 와 달리 DMP 파일과 LOG 파일을 남길 디렉토리를 지정해야 한다.
DATAPUMP 에서는 기존 EXPORT 와 달리 DMP 파일과 LOG 파일을 남길 디렉토리를 지정해야 한다.
아래는 /PUMP_TEST/ 디렉토리에 PUMP_DIR DIRECTORY NAME 을 만든다.
[ 2. EXPDP ]
기존 EXPORT 와 같이 par 파일이 사용가능하다.
EXPORT 할 대상 TABLE 이 많다면 command 창에서 모두 나열해서 쓰는것보다
par 파일에 대상 TABLE 을 넣고 작업한다면 추후 동일한 작업을 할경우 TABLE LIST 만 변경하면 되니 작업이 더 효율적일 것이다.
쥔장의 운영자 입장에서 볼때 exp/imp 건 expdp/impdp 건 간에 가급적이면 par 파일을 만들어 쓰길 선호한다.